노원 학원 집기철거
노원 학원 책상·의자·칠판·파티션·사물함 전체 반출 후 빈 공간 정리
의뢰 경위
노원 지역에서 운영되던 학원이 임대 계약 종료에 맞춰 폐원을 결정하면서 강의실 집기 전체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건물 관리실에서 요구한 명도일까지 공간을 비워야 했고,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 집기가 많아 문의를 주셨습니다.
현장은 여러 개의 강의실과 복도, 상담실로 나뉘어 있었고 책상과 의자가 강의실마다 줄지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벽면에는 고정형 칠판과 게시판이 부착되어 있었고, 공간 분리용 파티션과 학생 사물함이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과 입주민 통행을 고려해야 하는 건물이라, 반출 동선과 작업 시간대를 미리 협의한 뒤 일정을 잡았습니다.
시공 내용
01
현장 확인 및 분류
강의실별로 남은 집기를 확인하고 재사용·폐기·분리배출 대상으로 나눠 반출 순서를 정했습니다. 통로를 막지 않도록 적치 위치를 먼저 지정했습니다.
02
책상·의자 반출
강의실 책상과 의자를 강의실 단위로 묶어 순차 반출했습니다. 좁은 복도 구간은 부피가 큰 순서대로 먼저 빼내 동선이 막히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03
칠판·파티션·사물함 해체
벽면 고정 칠판과 게시판, 분리 파티션, 사물함을 공구로 해체해 반출했습니다. 고정 부위의 앵커와 나사를 제거하고 벽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작업했습니다.
04
분리배출 및 마무리
목재, 철재, 플라스틱,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해 처리했습니다. 반출 후 바닥에 남은 잔재와 먼지를 쓸어내고 빈 공간 상태로 정리했습니다.
고정형 칠판과 사물함은 벽면 손상을 줄이는 해체 순서가 중요합니다
학원 집기 중 칠판과 사물함, 파티션은 벽이나 바닥에 고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무리하게 떼어내면 벽면이 함께 뜯겨 원상복구 부담이 커지므로, 고정 부위를 먼저 확인하고 앵커와 나사를 풀어가며 순서대로 해체했습니다. 명도 시 마감 상태를 고려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