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독서실 칸막이철거
성남 독서실 폐업 시 개인 칸막이·열람석·사물함·집기류를 일괄 해체·반출한 작업
의뢰 경위
성남 소재 독서실 운영자로부터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른 원상복구 철거 의뢰가 접수되었습니다. 건물주와 합의된 반납 일정이 정해져 있어 기간 내에 내부 시설 전량을 반출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십 개의 개인 칸막이 좌석과 오픈 열람석, 다수의 사물함이 설치된 규모여서 사전에 작업 계획을 면밀히 수립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해당 독서실은 목재 및 합판 구조의 개인 칸막이가 열을 이루어 배치된 구조였습니다. 각 칸막이는 바닥 고정 방식과 벽면 부착 방식이 혼용되어 있었고, 금속 재질의 사물함은 벽면에 볼트로 고정된 상태였습니다. 열람석 주변에는 소형 집기류와 조명 기구가 다수 비치되어 있어 선반출 대상과 해체 대상을 구분하는 작업 분류가 선행되었습니다.
현장 실사 단계에서 칸막이 하부 마감재 손상 최소화를 위한 해체 순서와 장비 선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반출 동선은 엘리베이터 및 계단 위치를 고려해 구획별로 지정하여 작업 중 혼선이 없도록 조율하였습니다. 폐기물은 목재류·금속류·기타 집기류로 분류하여 처리 기준에 맞게 적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작업 전 건물 공용 공간 보양도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시공 내용
01
현장 실사 및 작업 계획 수립
칸막이 고정 구조, 사물함 설치 방식, 반출 동선, 폐기물 분류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구획별 작업 순서와 투입 인원을 결정하여 일정 내 작업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02
소형 집기 및 이동 가능 물품 선반출
의자, 스탠드 조명, 소형 비품 등 이동이 용이한 집기류를 먼저 반출하여 본격적인 구조물 해체를 위한 작업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03
개인 칸막이·사물함 해체 및 반출
바닥 및 벽면 고정 방식을 확인한 뒤 적절한 공구를 사용해 칸막이 구조물을 순서대로 해체하였습니다. 금속 사물함은 볼트 해체 후 벽면 마감 손상을 최소화하며 분리하여 차량에 적재하였습니다.
04
폐기물 분류 처리 및 현장 정리
목재류, 금속류, 기타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하여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하였습니다. 반출 완료 후 바닥 잔재물을 정리하고 공용 공간 보양재를 철거하여 현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칸막이 고정 방식 파악이 작업 효율과 마감 손상을 결정합니다
독서실 칸막이는 바닥 고정형과 벽면 부착형이 혼재하는 경우가 많아, 고정 방식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마감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물함도 볼트 위치와 벽체 재질에 따라 해체 방법이 달라지므로 사전 파악이 중요합니다. 현장 실사 단계에서 이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전체 작업 시간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